총 24개의 객실은 모두 다른 디자인의 스위트룸으로, 옛 일본식 양식을 현대에 되살린 우아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향수와 기품이 느껴지는 객실에서 닛코의 역사를 떠올리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모든 객실에 자가 원천의 온천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욕장의 노천탕에서는 강인한 다모자와의 나무와 강물 소리, 새들의 지저귐을 느끼며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식 코스. 궁중 만찬을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요리들. 일본과 서양이 어우러진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레스토랑 '셋츄'.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2인석은 나무의 따스한 향기가 감도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철판구이 코스. 닛코와 관련된 식재료를 사용하여 정성껏 아름답게 조리합니다.

철판구이 '고'의 카운터석은 요리사가 눈앞에서 구워주는 라이브감이 넘치는 공간.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후후 오리지널 블렌딩 티도 추천합니다.

불꽃이 흔들리는 벽난로가 있는 차분한 분위기의 라운지. 체크인, 저녁 식사 전, 바 타임, 그리고 체크아웃 등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입구. 매화꽃을 모티브로 한 조명이 인상적입니다. 헤이안 시대(794~1185)부터 '꽃'하면 '매화'라고 할 정도로 일본인에게 친숙한 꽃나무입니다.

본관 건물은 역사가 깊은 일본의 아름다운 목조 건축입니다. '후후 닛코'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닛코 도쇼구 신사에서도 가깝고, 신성한 공기가 감도는 다모자와 고요테이 기념공원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액티비티는 대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부터 닛코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