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 야에히토에] 천장을 낮추고 처마의 수평 라인이 아름답게 정원에 녹아들도록 디자인된 목조 단층 일본식 건축입니다.

벽 한면의 유키미 미닫이가 특징인 원룸 타입의 '프레셔스 스위트'.

부지 내 일본 정원을 향한 커다란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객실에서 교토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프리미엄 스위트'.

'스타일리시 더블' 객실.

전 객실에 노송나무 향이 나는 온천탕을 완비. 조명이 비친 온천탕의 일렁거리는 물결이 천장에 반사되는 최고의 휴식 공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신선한 생선과 가라스미(숭어 어란)를 숯불에 구워 먹는 요리(이미지). 저녁 식사는 신선한 교토 야채와 교토의 전통을 도입한 오감으로 맛보는 일본 요리로 대접합니다.

[조식] 복을 쌓는다는 의미의 행운의 찬합에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나 객실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교토 야채와 숯불요리 이호토] 라이브감 넘치는 카운터석은 가동식 칸막이로 프라이빗함을 확보. 일본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는 해방감을 연출.

객실에 비치된 오리지널 아로마 오일과 어메니티도 충실합니다.

예로부터의 전통을 이어온 '이케바나 사가고류 화도가'의 꽃꽂이를 별채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임제종 별격 난젠지 절 관장이 지도하는 좌선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도, 향도, 요가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 정원은 인접한 명승지 '무린안'으로 흐르는 비와코소수이 호숫물을 끌어들여 조성하였습니다. 객실과 레스토랑, 바, 별채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